미국 국민들이 트럼프 후보를 선택한 이유, 출구조사 결과 1위는 51%로 경제였습니다.
바이든 정부를 향한 물가 심판론이 컸습니다.
지난달 자민당을 심판한 일본 국민의 제1요구도 고용과 물가였습니다.
먹고 살기 힘들어지면 민심이 등을 돌리는 건 세계 공통의 진리죠.
우리 경제도 고물가, 고금리, 높은 연체율에 신음하고 있습니다.
명태균의 입에, 김 여사 문제 처리에 더 발목 잡힐 시간이 없습니다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 민생 놓치면 심판. ]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